오뎅 | 곰베 | 감샐 | 태양 | 기쁨

닉네임들 입니다. 이외에도 아무거나 불러주셨을 때 저인 것 같으면 알아서 대답해요. 

주로 현생 힘들다는 트윗이 많은 편이고 탐라 대화가 잦습니다.

유독 언급을 많이 하는 페어와 캐릭터가 있으며, 그 외 캐릭터들은 언급 안합니다.

앤관이든 자관이든 관계에 큰 의미나 무거운 애정을 두지 않으니 정리는 언제든 편하게 해주세요. 

(다만 사유가 있지 않아도 신경쓰지 않으니 DM으로 꼭 언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무리해서 챙기지 않고, 상대분께도 강요 할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유사 연애, 한 자관만 챙기길 강요하는 것, 앤오와 유독 친하게 지내는 것 극 불호예요.

마리모 포지션을 선호하며 트위터론 교류가 많진 않습니다.

자주 어울리는 무리가 있어 관련하여 서운함을 느끼셔도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거리감이 어느정도 있는 관계를 선호합니다.

블언블에 유감 없고, 느끼지도 않으니 절 견디지 마시고 편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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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자고 하면 게임/세션/커뮤/스터디/합작 뭐든 대부분 안 빼고 같이 합니다. 

주로하는 게임은 없고 그때그때 지인들이 영업 해 주는 게임을 합니다.

(요즘엔 파스모포비아나 파판14, 오버워치2를 하는 듯 해요)

세션은 자주 가진 않으나... 자주 접해보질 못해서 서툴러요. 

타이만보다는 개그 다인을 좋아하는 편이고 COC는 키퍼, 탐사자 둘 다 가능하지만 웬만하면 탐사자로 먼저 가보고 키퍼를 해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인세인은 봉마인만 가능하네요... 언듀 바인더도 가능하지만... 한 번밖에 안 가봤습니다. 롤플에 자신이 있는 놈은 아니라서 얼레벌레를 조금 견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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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불호인데 소재 불호는 식인, 근친 빼곤 거의 없어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여러분이랑 만난 인연 자체를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블언을 자주하지는 않아요. 주로 뮤트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재 불호보다는 인간 관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 그에 관련하여 좀 적어보았어요. 당연하겠지만 뒷담, 이간질, 어떤 문제로든 눈치주기 지속적으로 보이면 블언블합니다.

탐라 내 문제를 제외한 트위터 이슈들에 부정적인 말 얹는 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기준이 굉장히 애매하지만... 플텍 계정이더라도 그냥 넘어가도 될 이슈에 비판이 아닌 비난적인 의견을 지속적으로 늘어놓으실 경우 잠시 뮤트 해 놓을 수도 있어요.

탐라 저격 정말 싫어합니다. 

보는 것 자체로도 불편함을 느껴요. 제가 그 저격 트윗의 당사자라 생각되면 제가 먼저 찾아가서 대화 겁니다. 장문 대화 개의치 않으니 대화로 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탐라 내 이간질/편 가르기 굉장히 싫어합니다. 

겹지인 | 탐라 문제로 종종 스트레스를 받아서… 제가 당사자가 아닌 이상 발톱 1mm도 담구고 싶지 않아요. 남의 일에 제 이름이 거론되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상담까진 괜찮지만 이 역시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가지고 찾아와 주셨으면 하고, 제 의견은 언제나 참고의 수준일 뿐 문제 해결의 지표로 삼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로 겹지인끼리 싸우는 거 전혀 신경 안 씁니다. 제가 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불편하시면 알아서 블언블 해주세요. 관련하여 눈치 주셔도 저와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남의 문제로 관계 정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말 옮기지 마세요. 제 문제는 제가 해결합니다.

본계 내의 무분별한 수위 발언 불편합니다.

특히 이상 성욕 관련한 음지에서만 먹어야 할 수위 발언들… 이 무분별하게 남발 되는 게 싫어요. 어떤 건 헤테로는 안되고 비엘은 된다식의 발언도 싫어합니다. 근친, 유사 근친은 단어 뮤트를 사용 중이에요. 비윤리적 소재들이 아예 불호!!!인 건 아니에요. 공개되지 않은 공간에서 먹습니다.

상호간 부담스럽지 않은 온라인 생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ㅜ_ㅜ 

아무튼 모쪼록 잘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